나만의 빛을 따르세요

DEFY SKYLINE SKELETON

구조적인 오픈 디자인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타임피스

수많은 건물과 빛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서로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DEFY Skyline Skeleton은 스켈레톤 시계의 잠재력을 한층 높이 끌어올립니다. 오픈 다이얼과 오픈워크 버전의 엘 프리메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완벽히 통합한 DEFY Skyline Skeleton은 오픈워크 디자인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의 정교함과 조화로운 비주얼을 선보입니다.

별을 향한 도전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 정확성

늘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어 정확하게 움직이는 엘 프리메로 3620 SK 고진동 오토매틱 매뉴팩처 무브먼트는 5Hz(36,000VpH)로 박동하며 이스케이프먼트에서 0.1초 핸드를 향해 직접 동력을 전달해 “자연 그대로”의 0.1초를 표시합니다. DEFY Skyline Skeleton는 이처럼 특별한 기능을 탑재한 최초이자 유일한 오픈워크 시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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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빛을 선사하는 대칭 디자인

눈부신 빛을 선사하는 대칭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