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북미 한정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를 통해 60년대를 기념하다

제니스, 북미 한정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를 통해 60년대를 기념하다

10/27/2020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

제니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그라데이션 블루 다이얼과 레드 및 화이트 컬러로 1969년 제작된 전설적인 A384를 재해석한 에디션을 통해 엘 프리메로 칼리버가 탄생한 시대로 돌아갑니다. 1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북미 지역에서만 독점 판매됩니다. 

누구나 동의하듯 1960년대는 근대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시대이자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영원히 바꾼 분수령이 된 시대입니다. 또한 기존의 관습에 도전하며 새로운 사회적 기준을 만들어 가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새로 구성된 사회구조 속에서, 사회적 금기는 깨어지기 위해 존재했고 사람들은 본인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패션과 디자인 역시 개인의 자유와 표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옷은 더 다채롭고 화려한 색을 입었고, 자동차는 더 대담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태어났으며, 음악은 경계가 사라지고 실험적으로 변했습니다.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딜 때, 대서양 건너 스위스 르 로클의 오랜 산악 마을에서는 다른 종류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1969년, 세계 최초의 고주파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칼리버가 탄생했습니다.

제니스는 150피스 한정으로 북미지역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시계를 출시해 당대 문화뿐만 아니라 제니스의 역사와 전체 워치메이킹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친 1960년대의 개척정신을 기념합니다. 블루, 레드, 화이트 컬러로 단장한 리버티는 1969년 출시된 역사적인 A384를 기본으로 50년 전 엘 프리메로 제작에 참고가 되었을 법한 모델을 재해석했습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 제니스 시계

1960년대의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해 탄생한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의 케이스는 단순히 역사적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최초로 장착한 시계, 1969년의 A384를 그대로 재현해 37mm 각진 토노형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탑재했습니다. 50년 전 오리지널 도면과 생산 계획에 따라 작은 디테일까지 충실하게 재현한 케이스는 다시 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백을 장착해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유한 엘 프리메로 오토매틱 고주파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블루 다이얼의 엘 프리메로는 크로노그래프 수집가들 사이에서 언제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모델입니다. 제니스는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를 위해 선택한 이 매력적인 컬러에 1969년 오리지널 모델에도 잘 어울렸을 법한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매트 블루 다이얼은 가장자리로 갈수록 색이 옅어지는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했고, 화이트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또렷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와 화이트 줄무늬로 처리한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드는 다이얼에 배치한 타키미터 스케일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화이트 컬러의 날짜 휠에 보이는 숫자도 레드로 포인트를 주어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가죽과 코듀라 느낌을 준 러버 소재의 스트랩은 블루로 마감하고 양쪽 끝에 각각 레드 스티치를 넣어 전체 룩을 완성했습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리버티는 1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고, 미국과 캐나다 및 제니스의 온라인 부티크에서 독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