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피 인벤터 - 기술의 혁신

데피 인벤터 - 기술의 혁신

3/20/2019
데피 인벤터 - 기술의 혁신

미래를 향한 전진

제니스는 처음부터 데피가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쓸 것이라 단언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제니스의 시선은 언제나 저 멀리 지평선을 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현대적이며 미래지향적이기까지 한 이 장대한 이야기는 2017년, 0.0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이라는 놀라운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제니스는 매뉴팩처가 개발한 혁신적 오실레이터로 제어되는, 새로운 시계의 ‘표본,’ 데피 랩을 10피스 한정으로 선보였습니다. 오늘 이 ‘표본’이 연구실을 벗어나, 특허받은 자체 개발 레귤레이팅 기구로 무장하고 수백 피스 규모로 생산되어 데피 인벤터라는 이름으로 찾아옵니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데피 인벤터 역시 최첨단 소재와 뛰어난 기술적 성능, 현대적인 미학이 완벽하게 결합된 제품입니다. 크로노미터 수준의 정확도와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핸즈 3개를 장착한 데피 인벤터는 세련된 도시적 심미주의자들이 원하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현재 시리즈로 생산 중이며 그 자체가 시계 공학의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 데피 인벤터의 놀라운 기술력

 

제니스 오실레이터

4Hz로 진동하는 일반 시계 대비 18Hz의 놀라운 고주파로 진동하며 이틀 정도의 여유로운 파워리저브를 갖춘 데피 인벤터는 혁신적 기술에 기반한 독보적인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제니스 매뉴팩처가 개발 및 특허 출원한 단일 구조의 제니스 오실레이터입니다. 이 획기적인 부품은 레귤레이팅 시스템을 포함해 기계식 무브먼트 전체를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생산할 능력을 갖춘 독립 매뉴팩처가 이룰 수 있는 궁극의 성취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 개발에 있어 전대미문의 과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일궈낸 성과로서, 3세기 반 동안 기계식 워치메이킹에서 사용되던 밸런스스프링 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혁신이 업계에 가져올 장점이 많습니다. 우선, 신뢰도 향상입니다. 이 혁신적인 초박형 부품(0.5mm)은 약 30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일반 레귤레이팅 기구를 대체해 접촉, 마찰, 마모, 변형 등을 방지합니다. 두 번째 장점은 안정성 향상입니다. 단결정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온도 변화와 자기장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유연한 블레이드 형태의 이스케이프-휠을 적용했습니다. 이런 놀라운 혁신성으로 제니스는 자기장 민감성(Magnetic insensitivity, ISO-764), 열 민감성(Thermal insensitivity, ISO-3159), 타임랩 - 제네바 시계 및 마이크로 공학 연구소 재단(Timelab – Foundation of the Geneva Laboratory of Horology and Micro-engineering)의 크로노미터 정밀성 인증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기술적인 성취는 논할 내용이 더 많지만 이제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시의 전설

혁신적인 ‘엔진’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데피 인벤터는 구조적인 동시에 유기적입니다. 마치 쉼 없이 움직이는 생물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심장부가 다이얼 쪽, 정교한 오픈워크 구조 아래에서 뛰고 있습니다.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이 모델은 초경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직경 44mm의 케이스는 브러싱 처리된 티타늄으로, 질감이 살아있는 베젤은 에어로니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알루미늄 복합소재 에어로니스는 독점적인 최첨단 공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개방형 기공 알루미늄 폼으로 만들어 폴리머로 굳힌 에어로니스는 독보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을 부각시키면서도 티타늄보다 3배나 가벼워 시계를 착용하고 있음을 잊을 정도입니다. 역시 공기처럼 가벼운 느낌의 오픈워크 다이얼은 스타일리시한 프로펠러 모양으로, 5개의 ‘블레이드/브랜치’가 제니스의 별과 닮았습니다. 폭이 넓은 시침과 분침이 메커니즘 위를 지나는 동안, 초침 정지 기능으로 초정밀 시각 조정이 가능한 날렵한 초침은 끝부분에 별을 달고 1초씩 전진합니다. 또한 아이코닉한 데피 인벤터를 손목에 고정해 주는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의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댄 블랙 러버 스트랩은 미래지향적 세련미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제니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

1865년 설립 이래 제니스는 진정성과 대담함, 열정을 가지고 탁월성, 정밀함, 혁신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안을 가진 워치메이커 조르루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가 르 로클에 매뉴팩처를 설립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니스는 크로노미터의 정밀함으로 널리 인정 받았습니다. 덕분에 한 세기 반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333개의 크로노미터 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0.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한 전설적인 1969 엘 프리메로 칼리버로 명성을 얻은 제니스는 그 이후로 600개가 넘는 무브먼트를 개발했습니다. 오늘날 제니스는 0.0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 등 다양한 모델로 새롭고도 매력적인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역동적이고 아방가르드한 사고에 대한 자부심에서 새로운 힘을 얻는 제니스는 자사의 미래뿐 아니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프레스룸

추가 사진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이용해 주십시오 http://pressroom.zenith-watches.com/2019/03/20/defy-inventor-disruptive-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