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호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020 세계 시계 경매에 참가하다

제니스, 호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020 세계 시계 경매에 참가하다

1/30/2020
오스트레일리아 레스큐 에디션

2020년 1월 30일 호주 멜버른 – 호주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엄청난 손실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니스 역시 이를 돕고자 타임+타이드 워치스(Time+Tide Watches)가 주관한 ‘워치 앤 액트!(Watch & Act!)’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호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세계 시계 경매. 온라인 플랫폼(invaluable.com)에서 열흘 동안 진행된 이번 경매를 통해 총 AUD 200,000을 모금했으며 이 중 제니스 시계를 통한 기금은 USD 10,600입니다.

제니스의 독보적인 타임피스 파일럿을 포함해 총 22개 브랜드에서 24개의 시계가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제니스는 최근 출시한 파일럿 타입 20 레스큐 라인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모델을 제작했습니다. 바로 파일럿 타입 20 “오스트레일리아 레스큐” 에디션입니다.  훌륭한 대의에 꼭 맞는 모델이자, 위험을 무릅쓰고 화마에 맞서 사람들을 돕는 용감한 이들을 위한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스틸이 아닌 브론즈 케이스로 제작된 처음이자 유일한 시계입니다. 또한 스틸 케이스백에는 산불 진화용 물을 살포하는 수상비행기 케나데어 CL-415(Canadair CL-415)를 새겨 넣었습니다. 파일럿의 시그니처, 전체 슈퍼 루미노바®로 만든 대형 아라비아 숫자가 배치된 청회색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은 제니스만의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 깔끔하고 모던한 룩을 완성합니다. 긴급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은 비행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어와 정보를 위해 시선을 끌도록 사용되는 컬러입니다. 클래식한 시어링 가죽의 비행 재킷을 연상시키는 에이지드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리벳, 티타늄 핀 버클, 빈티지 항공 헬멧에서 볼 수 있는 탭이 다부진 느낌의 이 시계를 손목에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다섯 개의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으로, 두 곳은 지방의 화재진압 단체이고 두 곳은 야생동물 보호 단체, 나머지 한 곳은 특히 큰 피해를 입은 빅토리아 주 동남 지역 회복에 쓰일 것입니다. 이 지역에는 타임+타이드 워치스의 창립자 앤드류 맥커친(Andrew McUtchen)의 직계 가족들이 거주 중이며, 본격적인 산불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그들은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야 합니다.

 

앤드류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2019년에서 2020년에 걸쳐 호주를 덮친 이 지독한 화재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일부일 뿐입니다. 혹시 불이 마을을 덮칠 경우 물로 바로 뛰어 들 수 있도록 강 건너 편 가게에서 잠을 청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받으면, 정말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고 너무 힘듭니다. 이미 생명을 잃은 십억 마리 이상의 동물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코알라처럼 호주에 많이 서식하는 동물들이 멸종위기 종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 직전이라니…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타임+타이드 와치스의 앤드류 맥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