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최초의 보라색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데피 21 울트라바이올렛으로 새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탐험하다

제니스, 최초의 보라색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데피 21 울트라바이올렛으로 새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탐험하다

8/12/2020
데피 엘 프리메로 21 울트라바이올렛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모든 색을 가시광선의 주파수로 파악했을 때 가장 높은 주파수를 지닌 색은 보라색이며, 그 이상의 영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ultraviolet)입니다. 제니스가 이토록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컬러 보라색을 크로노그래프 중 가장 높은 주파수를 가진 데피 21에 매치하여 선보입니다.

과거 보라색은 의류를 염색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컬러였으며, 이러한 염색 기법은 페니키아 등의 특정 문명사회에서 비밀에 부쳐지기도 했습니다. 진귀하고 강렬한 아름다움을 지닌 보라색은 고귀함의 상징과도 같았으며 오늘날 보라색은 스포츠카부터 맞춤 테일러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대담함, 자신감, 그리고 기발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나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보라색은 여전히 보기 드뭅니다.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제니스가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매혹을 지닌 보라색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제니스는 평범한 크로노그래프가 아니라 50Hz의 엄청난 주파수로 진동하며 0.0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한 엘 프리메로 21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선택하여 디자인과 기계적 측면 모두에서 놀라운 작품을 완성합니다.

세 개의 그레이 크로노그래프 레지스터와 그레이 플랜지 링을 탑재한 오픈 다이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강렬한 보라색 무브먼트는 데피 21의 특별한 아방가르드 무브먼트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각이 진 오픈형 브릿지로 더욱 돋보입니다. 끝부분이 화이트 컬러로 처리된 0.01초 센트럴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매초마다 다이얼 위에서 한 바퀴 회전합니다. 오픈 다이얼과 클로즈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장착한 데피 21 울트라바이올렛은 지금까지 박스 세트에 2개의 다른 시계를 추가하여 출시되었던 여타 데피 21 엘 프리메로 50주년 기념 에디션과는 달리 최초로 단독 출시됩니다.

퍼플 컬러를 적용한 무브먼트 브릿지는 시선을 끄는 강렬한 대비 효과를 연출하며, 데피의 각면 처리한 44mm 케이스는 전체를 매트한 샌드블래스트 마감 기법으로 처리하여 티타늄의 어두운 메탈릭 효과를 강조합니다. 따뜻한 바이올렛 톤에서 차가운 퍼플 톤으로 바뀌는 오픈형 무브먼트 컬러는 바이올렛 컬러의 패브릭으로 장식한 블랙 러버 스트랩과 대조를 이룹니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울트라바이올렛 - 제니스 시계

제니스: 별을 향한 도전

제니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추구하며 이를 이뤄내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1865년 설립 이후 제니스는 최초로 현대적 의미의 시계 매뉴팩처로 자리잡았으며, 제니스 시계는 영국해협 횡단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루이 블레리오(Louis Blériot)와 성층권 자유낙하 기록을 세운 펠릭스 바움가트너(Felix Baumgartner)에 이르기까지 큰 꿈을 꾸며 불가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특별한 인물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길잡이별을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제니스는 뛰어난 인하우스 방식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인 엘 프리메로부터 0.01초 단위 정밀함을 자랑하는 가장 빠른 크로노그래프 엘 프리메로 21, 그리고 30개가 넘는 부품을 단일 부품으로 대체하며 레귤레이팅 기구의 혁신을 이끈 인벤터까지, 제니스 매뉴팩처는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합니다. 제니스는 1865년부터 지금까지 대담한 도전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별을 향해 손을 뻗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