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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Y Skyline Skeleton

DEFY Skyline Skeleton은 41mm 팔각형 스틸 케이스와 각면 처리된 베젤로 완성되었으며, 제니스의 상징과도 같은 사각 별 장식을 재해석한 블랙 컬러의 오픈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최초로 0.1초 표시 기능을 탑재한 엘 프리메로 3620 SK 고진동 오토매틱 매뉴팩처 스켈레톤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쉽게 교체 가능한 스틸 브레이슬릿과 패턴이 장식된 블랙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시계의 교체 가능한 시스템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두 개의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레퍼런스 03.9300.3620/78.I001

₩1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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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징

  • 직경 41 mm
    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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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향한 도전

오픈 디자인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타임피스

수많은 건물과 빛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서로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DEFY Skyline Skeleton은 스켈레톤 시계의 잠재력을 한층 높게 끌어올립니다. 1960년대에 등장했던 초기 DEFY 모델 틀유의 팔각형 구조를 재해석하여 각진 디자인으로 완성된 DEFY Skyline Skeleton의 스틸 케이스는 앞서 선보인 다른 타임피스와 마찬가지로 견고함과 강인한 내구성이라는 DNA를 바탕으로 더욱 세련되고 구조적인 미학을 선사합니다. 대칭 구조로 조화로운 감각을 선사하는 오픈 다이얼은 사각 별 형태로 완성되어 1960년대 제니스의 “더블 Z” 로고를 기념하고, 엘 프리메로 고진동 오토매틱 칼리버는 0.1초 카운터에 끊임없이 동력을 불어넣습니다.
5Hz(36,000VpH)의 고주파로 박동하는 DEFY Skyline의 오토매틱 매뉴팩처 무브먼트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매우 효율적인 양방향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습니다.
엘 프리메로 3620 무브먼트
재생

단 0.1초도 어긋나지 않는 정확성

늘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어 정확하게 움직이는 엘 프리메로 3620 SK 고진동 오토매틱 매뉴팩처 무브먼트는 5Hz(36,000VpH)로 박동하며 이스케이프먼트에서 0.1초 핸드를 향해 직접 동력을 전달하여 “자연 그대로”의 0.1초를 표시합니다. DEFY Skyline Skeleton는 이처럼 특별한 기능을 탑재한 최초이자 유일한 오픈워크 시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 패키징

    더욱 환경 친화적인 온라인 전용 패키징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보증 기간 연장

    제니스의 이커머스 웹사이트에서 구매하신 모든 제품에 대해 3년의 추가 보증과 최초 1회의 무료 서비스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제니스의 컨시어지 팀이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