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C.01

소개: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C.01

9/24/2019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C.01

올해 제니스는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컬렉티브 멤버들만 구매 가능한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한정판 특별 제작을 위해 컬렉티브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했습니다. 컬렉티브는 창작자들과 기업 경영진 및 제작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멤버 다수가 주로 기술 업계에 종사하고 실리콘 밸리(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실리콘 앨리(뉴욕시), 실리콘 비치(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컬렉티브는 시계 수집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고, 워치메이킹에 대한 애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워치메이킹의 유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제니스는 훌륭한 파트너였습니다.

 

컬렉티브의 창립자 게이브 라일리(Gabe Reilly)와 애셔 랩킨(Asher Rapkin)은 그들이 언제나 사랑해 온 시계, 엘 프리메로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독보적인 타임피스 제작을 위해 스위스의 제니스 디자인 팀이 샌프란스시코 베이 지역의 유명 보석 브랜드 토퍼 주얼러스(Topper Jewelers)와 긴밀하게 협력했고, 콜라보레이션 팀은 우선 다이얼에 집중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심플함과 편리함이 제품 디자인의 핵심으로 여겨지기에, 이들 역시 C.01 디자인에 동일한 미학과 접근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니스의 상징과도 같은 서브 다이얼 구조는 오리지널 그대로를 유지하되, 디자인 면에서는 완전히 창의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다이얼은 전체적으로 매트한 화이트 컬러로 마감하고 다이얼 위 프린트는 모두 은은하지만 가독성이 높은 그레이 컬러로 통일했습니다. 최고의 균형미를 위해 날짜 표시창을 제거했고, 기존의 레드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C.01 모델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로듐 도금 핸드로 변경했습니다.

 

도구로서의 시계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기능성을 우선하고 모던한 디자인 원칙을 적용하여 선택한 38mm 케이스는 새틴 브러싱 처리한 표면과 폴리싱 처리한 표면을 교차로 배치했고, 다른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새틴 브러싱 처리한 푸셔를 장착했습니다. 케이스백을 통해 아름다운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고, XX/50 각인과 컬렉티브의 첫 모델임을 기념하는 “C.01” 각인도 함께 케이스백에 새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랩을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크로노마스터는 폴딩형 버클이 달린 가죽 스트랩이 제공되지만, 컬렉티브는 “도구로서의 시계”라는 철학이 스트랩과 버클에도 적용되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C.01은 산업 현장의 느낌을 주기 위해 특별 주문한 코듀라 스트랩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니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

독보적인 정확도를 자랑하는 단일 구조 오실레이터를 장착한 데피 인벤터와 0.01초까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고주파 데피 엘 프리메로 21 크로노그래프처럼 제니스의 모든 시계는 길잡이 별을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제니스가 뛰어난 인하우스 방식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항공 기술 발전 초창기에 선보인 최초의 “파일럿 워치”와 최초로 시리즈 생산된 “엘 프리메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가 증명하듯, 제니스는 1865년 창사 이래 정확도와 혁신의 개념을 끊임없이 경신해 왔습니다. 언제나 한발 앞서 나가는 제니스는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며 독보적 전설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니스는 시간 그 자체에 도전장을 내고 별을 향해 나아가는 대담한 사람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그려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