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Phillip)가 디자인한 엘 프리메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

필립스(Phillip)가 디자인한 엘 프리메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

11/8/2019
필립스(Phillip)가 디자인한 엘 프리메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

필립스(Phillips)가 백스 앤 루소(Bacs & Russo)와 손잡고 디자인한 두 가지 모델의 제니스 엘 프리메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입니다.

올가을 초, 세계적 경매업체 필립스는 백스 앤 루소와 협업해 제작한 플래티넘 소재의 유니크 피스 엘 프리메로 Ref. 386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제니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 모델 중 첫 작품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시계는 11월 9일 제네바 시계 경매 X에 출품될 예정이며 경매 수익금은 전액 조이 포 라이프(Zoé4life) 재단에 기부됩니다. 단 하나 제작되는 “원-오프”로 알려진 이 시계는 제니스가 PT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하는 유일한 Ref. A386이며 컬렉션 최초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라피스 라줄리 스톤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제니스와 필립스는 “원-오프”에 뒤이어 엘 프리메로의 탄생을 기념하는 두 가지 버전의 엘 프리메로 Ref. A386 크로노그래프를 총 69개 한정 제작하기 위해 다시 한번 손잡기로 했습니다. 늘 혁신적인 시계 제작 방식을 추구해온 시계 브랜드, 제니스와 디자이너로서 함께 진행한 협업은 필립스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필립스는 엘 프리메로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역사를 오롯이 담은 시계를 디자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백스 앤 루소의 선임 컨설턴트 아우렐 백스(Aurel Bacs)와 필립스의 유럽 및 중동 지역 시계 부문 총괄 책임자 알렉스 고트비(Alex Ghotbi)는 제니스 디자이너의 입장에 서서 시간을 뒤로 돌려 1969년 스위스 르 로클에 있다고 상상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컬럼-휠 고주파 크로노그래프를 이제 막 개발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을 상상한 것입니다. 어떤 디자인이 탄생했을까요? 결과물은 아름다운 블랙 다이얼에 금빛 서브 레지스터와 프린팅으로 장식한 매혹적인 옐로 골드의 엘 프리메로 Ref. A386입니다. 블랙과 골드는 시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조합이자 제니스가 이전에 선보인 적 없는 컬러 배치입니다.

필립스 팀은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의 경우 60년대에 유행했던 옷감의 색 조합과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최초의 제니스 엘 프리메로 Ref. A386처럼 서로 겹치는 레지스터는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그레이, 짙은 그레이, 블루 컬러는 밝은 브라운 톤으로 변경했습니다.

제니스의 혁신적 크로노그래프를 기념하기 위해 5개 대륙에서 열린 엘 프리메로 탄생 50주년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이벤트는 제네바에서 백스 앤 루소와 필립스가 함께 디자인한 두 가지 모델의 한정판 제니스 엘 프리메로 Ref. A386의 공개였습니다.

두 모델 모두 한 고객 당 한 피스씩 제공될 예정이며, 스틸 모델은 가죽 스트랩과 당시에 게 프레르(Gay-Frères)가 오리지널 A384를 위해 디자인한 브레이슬릿을 본뜬 래더 브레이슬릿과 함께 제공됩니다. 하지만 플래티넘 소재의 “원 오프” 제니스 엘 프리메로 A386 낙찰자에게는 한정판 옐로 골드 에디션과 스틸 에디션 모두에 대한 우선 구입권이 부여됩니다. 백스 앤 루소와 필립스가 합작으로 디자인한 세 가지 모델을 모두 구비해 세 가지 메탈 케이스에 담긴 특별한 트릴로지를 완성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백스 앤 루소의 선임 컨설턴트 아우렐 백스와 유럽 및 중동 지역 시계 부문 총괄 책임자 알렉스 고트비는 열정을 담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사상 최고의 무브먼트와 함께할 다이얼을 디자인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1969년으로 돌아가 제니스 디자이너와 경영진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일은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오마주 피스가 아니라 1969년부터 제니스 아카이브에 보관됐을 법한 그런 시계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제니스 경영진 및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한 경험이며 정말 큰 기쁨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제니스 CEO 줄리앙 토나레(Julien Tornare)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제니스와 필립스의 팀이 엘 프리메로 50주년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로 창의력과 열정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며 이 협업을 계속 이어나갈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 결과 필립스와 함께, 필립스를 위해, 개발 및 디자인된 제니스 x 필립스 컬렉션이 태어났습니다. 컬렉션은 골드(20점)와 스틸(49점), 두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모델의 개수를 모두 합하면 엘 프리메로가 탄생한 해 69가 나오도록 했습니다. 두 모델이 엘 프리메로의 깊은 유산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클래식으로 탄생하길 바랍니다.”

필립스(PHILLIPS)와 백스 앤 루소(BACS & RUSSO) 협업 소개

품질, 투명성 그리고 고객 서비스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전문가가 모인 필립스 시계는 2018년, 총 1억 8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시계 경매 시장에서 세계적인 선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근 기록을 경신한 경매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폴 뉴먼의 롤렉스 “폴 뉴먼” 데이토나 레퍼런스 6239(CHF 17,709,894 / US$17,752,500)

뉴욕 경매: 위닝 아이콘(New York Auction: Winning Icons) - 2017년 10월 26일 - 손목시계 경매 사상 최고 낙찰가 기록.

파텍 필립 레퍼런스 1518, 스테인리스 스틸

(CHF 11,020,000 /US$11,112,020)

제네바 시계 경매: 포(Geneva Watch Auction: FOUR) - 2016년 11월 12일 - 파텍 필립 손목시계 경매 사상 최고 낙찰가 기록.

필립스 소개

필립스는 20~21세기 미술 및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매매 플랫폼입니다. 20세기 미술 및 현대 미술, 디자인, 사진, 간행물, 시계와 주얼리 분야에 전담 전문 인력을 보유한 필립스는 수집품의 모든 측면에서 전문적인 서비스와 자문을 제공합니다. 경매 및 전시는 뉴욕, 런던, 제네바, 홍콩의 판매소에서 이루어지며,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 기반을 둔 대표 사무소를 통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필립스는 또한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온라인 경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립스는 경매를 통해 작품의 매매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별 판매 또한 중개하며, 평가와 감정 그리고 기타 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 견적에는 구매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매가에는 낙찰가와 구매 수수료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