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가 “MASTER OF CHRONOGRAPHS” 테마로 완성된 팝업 라운지를 선보였습니다

제니스가 “MASTER OF CHRONOGRAPHS” 테마로 완성된 팝업 라운지를 선보였습니다

올 여름, 제니스 재팬이 도쿄의 다이닝 & 바 레조넌스(Resonance)와 오사카 W 호텔(W Hotel) 등 제니스만의 감성을 불어넣은 두 공간에서 “Master Of Chronographs” 테마의 팝업 라운지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관습을 뛰어넘은 제니스의 새로운 팝업 라운지는 3주간 3천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선보인 뒤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유명 밴드 “아이 돈 라이크 먼데이즈(I Don’t Like Mondays)”와 DJ 타이키(Taiki)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의 수많은 게스트가 팝업 라운지를 빛내주었습니다. 제니스는 이번 라운지를 위해 특별한 칵테일 및 무알콜 칵테일을 준비하였으며,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은 매력적인 칵테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제니스는 소셜 미디어 라인(LINE) 팔로워를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 라인에서 발매한 무료 칵테일 / 무알콜 칵테일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제니스라는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에서는 제니스와 제니스의 고향 스위스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요리를 통해 시각적 및 미각적으로 제니스의 세계를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경험이 펼쳐졌습니다.

 

오사카 팝업 라운지에 방문한 게스트와 방문객들은 오사카에서 가장 세련된 공간인 W 오사카 호텔의 매력적인 풍경 속에서 특별한 제니스 칵테일 / 무알콜 칵테일을 즐기며 제니스의 세계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