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18 리바이벌로 “커버 걸”의 귀환을 알린 제니스와 레볼루션

A3818 리바이벌로 “커버 걸”의 귀환을 알린 제니스와 레볼루션

2/25/2020
한정판 “커버 걸”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2020년 2월 25일, 마이애미: 제니스와 레볼루션이 기자단과 클라이언트 그리고 제니스의 파트너들이 참석한 칵테일 파티에서 1970년대 엘 프리메로 아이콘을 기반으로 한 익스클루시브 리바이벌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제니스의 역사를 다룬 서적의 표지에 등장한 이후 빈티지 시계 수집가와 엘 프리메로 애호가들에게 “커버 걸”이라는 애칭을 얻은 A3818은 1971년, 단기간 제한된 수량만 판매되며 누구나 탐낼만한 특별한 빈티지 엘 프리메로 시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니스는 레볼루션, 그리고 레볼루션의 자매지 더 레이크와 협력하여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이는 크로노그래프 아이콘 A3818을 100피스의 리미티드 에디션 리바이벌 시리즈로 출시합니다.

니스의 CEO 줄리앙 토나레(Julien Tornare)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오랜 기간 제니스를 후원해온 레볼루션, 그리고 더 레이크와 함께 제니스 역사의 고유한 상징인 엘 프리메로 모델을 다시 출시하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시계와 고급 제품을 다루는 선구적인 미디어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레볼루션과 더 레이크는 다양한 스토리와 특별한 오브제를 전달하고 또 설명하는 영향력 있는 트렌드세터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레볼루션과 더 레이크의 창립자 웨이 코(Wei Koh)는 “워치메이킹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중에서도 남성의 정열을 일깨우는 애칭을 얻은 타임피스는 오직 하나, 제니스의 유서 깊은 A3818 뿐입니다. A3818은 맨프레드 로셀러(Manfred Rossler)의 <제니스: 1865년 설립된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책 표지를 장식한 이후 ‘커버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빈티지 수집 문화에서 커버 걸은 누구나 탐내는 시계이자 오직 1,000피스만 제작되었다고 알려진 진귀한 제니스 크로노그래프로, 경매 행사에서 약 20만 미국 달러에 낙찰된 진정한 역작이기도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오리지널 A3818 타임피스가 다른 초기 엘 프리메로 시계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특징은 다이얼입니다. A3818에는 제니스의 시그니처인 트라이 컬러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이나 대조미를 지닌 ‘판다’ 다이얼이 아닌, 1971년 당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질감을 살린 블루 다이얼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리바이벌 시리즈의 타임피스는 ‘피라미드’ 세컨즈 트랙 및 그레이/블랙 컬러가 교차되는 서브 다이얼 링과 마찬가지로 새틴 브러싱 처리된 페트롤 블루 다이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피라미드 트랙과 타키미터 스케일, 로고, 텍스트를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하여 어둠 속에서의 가독성을 향상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케이스 반대편은 엘 프리메로 칼리버를 확인할 수 있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백으로 오리지널 A3818에 혁신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