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와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 최초의 부티크 독점 판매 에디션을 위해 손잡다

제니스와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 최초의 부티크 독점 판매 에디션을 위해 손잡다

10/4/2019
제니스 - 뱀포드

시계 주문 제작 전문 브랜드 뱀포드와 파트너십 맺고 맞춤형 시계를 선보인 최초의 시계 브랜드 제니스는,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와 함께 제니스 부티크에서 독점 판매될 특별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레이더를 선보였습니다.

 

5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는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레이더는 미래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동시에 제니스의 과거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조지 뱀포드는 제니스 매뉴팩처를 처음 방문했을 때 우연히 1916년 포켓 워치를 발견했고 오랫동안 이 모델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이얼 전반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강한 인상을 주는 이 포켓 워치가 레이더 시리즈에 가장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뱀포드는 단순히 과거의 모델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독창적인 미래지향적 레트로 느낌의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를 디자인했습니다.

 

레이더 모델은 제니스의 시그니처 크로노그래프인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우선, 크라운과 푸셔를 포함한 스테인레스 스틸 부품들을 전체적으로 매트하게 처리했습니다. 세 개의 대형 카운터가 배치된 엘 프리메로의 트라이-컴팩스 다이얼에는 몇 가지 신선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선, 다이얼을 번트 브라운 톤으로 표현한 후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어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전했습니다. 다이얼 가장자리는 역사적인 엘 프리메로 시계 다수에 등장했던 방사형디자인으로 화이트 타키미터 스케일과 강렬한 대조미를 선사합니다.

 

각기 다른 세 개의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의 특별함을 한층 더 강조해 보여줍니다. 왼쪽 소형 초침 다이얼은 조지 뱀포드가 좋아하는 제니스의 빈티지 시계를 닮은 동심원 디자인입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시간 합산 다이얼은 보다 전통적인 크로노마스터 디자인인 반면, 3시 방향의 분침 카운터는 밤에도 빛을 발하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의 대담한 레드 레지스터로 구성되어, 레이더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 투시” 효과를 선사합니다. 조지 뱀포드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서브 다이얼 안의 짧은 선들은 별에 닿지 못한, 별에서 결여된 요소들을 나타냅니다. 마치 별이 그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이 부분이 저에겐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서브 다이얼은 절묘하게 제니스의 별을 연상시키는 패턴을 만들어 냈습니다.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레이더를 진정으로 돋보이게 만들고 고유의 분위기를 더 강조해 주는 마지막 요소는 바로 겉면에 코듀라 느낌을 준 러버 스트랩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에 현대적인 구조를 지닌 이 스트랩은 조지 뱀포드가 언제나 고집하는 레드 컬러 더블 스티치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1월부터 제니스 부티크에서 독점 판매됩니다. 최초 1회 무료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니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

독보적인 정확도를 자랑하는 단일 구조 오실레이터를 장착한 데피 인벤터와 0.01초까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고주파 데피 엘 프리메로 21 크로노그래프처럼 제니스의 모든 시계는 길잡이 별을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제니스가 뛰어난 인하우스 방식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항공 기술 발전 초창기에 선보인 최초의 “파일럿 워치”와 최초로 시리즈 생산된 “엘 프리메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가 증명하듯, 제니스는 1865년 창사 이래 정확도와 혁신의 개념을 끊임없이 경신해 왔습니다. 언제나 한발 앞서 나가는 제니스는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며 독보적 전설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니스는 시간 그 자체에 도전장을 내고 별을 향해 나아가는 대담한 사람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그려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