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X 펠리페 판토네(Felipe Pantone) 색채와 고주파의 콜라보레이션

제니스 X 펠리페 판토네(Felipe Pantone) 색채와 고주파의 콜라보레이션

12/10/2020
워치메이킹 분야 최초로 현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제니스의 매뉴팩처 빌딩.

워치메이킹 분야 최초로 현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제니스의 매뉴팩처 빌딩.

거리 미술에서부터 전 세계 랜드마크의 벽화와 설치 예술에 이르기까지,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페인 예술가 펠리페 판토네는 현대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스스로의 별을 성취한 인물입니다.

디지털 혁명이 움트던 시절에 성장한 펠리페는 물리적인 세계가 가상의 세계로 변화해갈 때, 이와는 반대의 접근 방식을 취한 작품을 통해 디지털적인 요소를 무형에서 유형의 세계로 가져왔습니다. 그는 학문적 교육과 기존 예술에 대한 개념을 탈피해 모던하고 독특한 툴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전을 실현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풍부한 역사와 깊은 전통을 토대로 고유의 방식으로 앞을 내다보고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제니스의 접근 방식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니스 X 펠리페 판토네(Felipe Pantone)

단순한 페인팅에서 인터랙티브 키네틱 오브젝트와 같은 거대한 공공 설치 예술에 이르기까지, 펠리페의 다양한 작품은 역동성과 변화, 그리고 디지털 혁명이라는 주제를 담아냅니다. 특별한 의미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펠리페의 작품은 언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독특하며, 과감한 미학을 사랑하는 이들과 예술 애호가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펠리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워치메이커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풍부한 유산을 지닌 건물을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역사적인 랜드마크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신뢰를 보여준 제니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제니스 CEO 줄리앙 토나레(Julien Tornare)는 “펠리페 판토네의 작품을 처음 본 순간, 그의 특별하고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놀랍도록 짜릿한 방식으로 빛과 중력, 시간이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아티스트이자, 특별한 예술적 표현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수성가한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그가 제니스와 제니스의 특별하고 모던한 워치메이킹 감성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바로 협업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펠리페는 제니스 매뉴팩처 메인 빌딩의 방수포를 캔버스로 삼아 매혹적인 컬러 스펙트럼과 디지털 그래픽을 결합한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빌딩 전면을 완전히 덮는 이 작품은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유서 깊은 워치메이커와 현대 미술가의 콜라보레이션은 시계 매뉴팩처로서는 최초로, 건물의 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르 로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획기적입니다. 이렇듯 모든 이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통해 제니스는 다시 한번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과감하며 특별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