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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

DEFY EXTREME 펠리페 판토네 에디션

DEFY Extreme Felipe Pantone 리미티드 에디션은 옵티컬 아티스트 펠리페 판토네(Felipe Pantone)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0.01초 크로노그래프입니다.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블루 YAS 디테일을 더해 완성된 타임피스에는 무지갯빛 색채를 품은 마이크로 인그레이빙 디테일의 사파이어 다이얼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는 레인보우 PVD 마감 처리한 엘 프리메로 21 0.01초 오토매틱 고주파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구동되며, 투명한 블루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레퍼런스 03.9100.9004/49.I210

₩45,5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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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징

  • 직경 45 mm
    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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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고진동 워치메이킹과 옵티컬 아트의 만남이 펼쳐집니다. DEFY Extreme Felipe Pantone는 과감한 컬러에 메탈릭 요소와 수학적으로 계산된 형태 및 색채를 더해 아날로그와 가상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착시 효과를 연출한 펠리페 판토네의 “Planned Iridescence”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21세기에 발맞추어 선보이는 크로노그래프인 엘 프리메로 21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선보여온 오토매틱 고주파 크로노그래프의 정수를 구현하며, 두 개의 레귤레이팅 기구와 함께 5Hz로 진동하는 시간 측정용 이스케이프먼트와 50Hz로 진동하며 0.01초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제공하는 이스케이프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엘 프리메로 21 무브먼트 사진

빛과 움직임의 한계를 뛰어넘다 – 제니스 x 펠리페 판토네

특별한 의미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르헨티나-스페인 출신의 옵티컬 아티스트, 펠리페 판토네의 작품은 언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독특하며, 과감한 미학을 사랑하는 이들과 예술 애호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를 넘나드는 독특한 시선으로 디지털적인 요소를 유형의 세계로 가져오는 펠리페 판토네의 독창성에 한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니스와 펠리페 판토네의 만남은 제니스의 메인 빌딩 전면을 캔버스 삼아 작업이 이루어진 202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제니스의 최첨단 크로노그래프에 펠리페 판토네 특유의 컬러풀한 스타일을 불어넣어 색다른 매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만남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패키징

    더욱 환경 친화적인 온라인 전용 패키징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보증 기간 연장

    제니스의 이커머스 웹사이트에서 구매하신 모든 제품에 대해 3년의 추가 보증과 최초 1회의 무료 서비스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제니스의 컨시어지 팀이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