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숨겨져 있던 원형 다이얼을 선보이다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숨겨져 있던 원형 다이얼을 선보이다

5/20/2020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

제니스는 브랜드 최초의 매뉴팩처 에디션을 통해 가장 상징적인 크로노그래프에 사용되었으나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다이얼의 원형을 재현해 선보였습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은 제니스가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부티크와 스위스 르 로클에 위치한 제니스 매뉴팩처 방문객에게만 독점 판매됩니다.

2019년은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고주파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한해였습니다. 비록 2019년은 지나갔지만 제니스는 계속해서 새롭고 특별한 타임피스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엘 프리메로의 탁월함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제니스는 브랜드 최초의 매뉴팩처 에디션을 통해 가장 상징적인 크로노그래프에 사용되었으나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다이얼의 원형을 재현해 선보였습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은 제니스가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부티크와 스위스 르 로클에 위치한 제니스 매뉴팩처 방문객에게만 독점 판매됩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의 트라이 컬러 다이얼"

마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숨어버린 타임캡슐처럼, 제니스 매뉴팩처 그르니에(grenier, 다락방)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많은 비밀을 간직한 특별한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엘 프리메로의 탄생 50주년을 준비하면서 제니스의 유서 깊은 매뉴팩처 건물 그르니에를 살펴보던 중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비밀이 발견되었습니다.

쿼츠 위기가 불어닥친 1970년대에 샤를 베르모(Charles Vermot)가 그르니에에 숨겨두었던 수많은 작품들과 완벽하게 보존된 공구들 사이에서 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작은 상자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안에는 수십 년 동안 놀랍도록 잘 보존된 다양한 다이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A386의 시그니처, 엘 프리메로 트라이 컬러 다이얼과, 더 놀랍게도, 세 가지의 각기 다른 블루 컬러를 사용한 또 다른 버전의 트라이 컬러 다이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블루 트라이 컬러 다이얼 원형에 대해 남아 있는 기록은 없지만, 1969년 상업화된 동일한 구성의 A386 원형 다이얼과 함께 보관된 점을 고려해보면, 아마도 이 다이얼은 A386을 위한 오리지널 원형의 일부였고 샤를 베르모가 직접 다른 엘 프리메로 공구와 함께 다락방에 숨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 가지 다른 톤의 블루를 사용한 다이얼이 A386의 다이얼 대체용으로 제작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모델로 태어날 예정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역사에 매료된 제니스의 워치메이커들은 결국 이 다이얼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제니스는 이 원형을 리바이벌 타임피스로 제작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의 비율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모델의 청사진을 따라 펌프형 푸셔를 장착한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969년 제작된 A386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은 오리지널 “리바이벌” 케이스로 출시되는 A386의 최종 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1969년에 제작되었다면 탑재되었을 컬럼-휠 기능을 갖춘 엘 프리메로 고주파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박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리바이벌 매뉴팩처 에디션은 제니스 매뉴팩처 방문객에만 판매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매뉴팩처 투어를 진행할 수 없는 현 상황을 고려하여, 제니스는 매뉴팩처 에디션을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도록 준비했습니다. 매뉴팩처가 방문객을 다시 맞을 수 있을 때까지는 온라인 부티크에서 해당 시계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부티크는 5월에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영국, 그리고 미국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시계는 서적 모양 디자인의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출시되어 책장 한 켠에 자리할 수 있으며, 그 속에는 제니스 매뉴팩처의 청사진을 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유명 만화가 코지(Cosey)가 그린 샤를 베르모에 관한 만화와 다락방에서 발견된 빈티지 다이얼 모티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제니스: 별을 향한 도전

제니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추구하며 이를 이뤄내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1865년 설립 이후 제니스는 최초로 현대적 의미의 시계 매뉴팩처로 자리잡았으며, 제니스 시계는 영국해협 횡단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루이 블레리오(Louis Blériot)와 성층권 자유낙하 기록을 세운 펠릭스 바움가트너(Felix Baumgartner)에 이르기까지 큰 꿈을 꾸며 불가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특별한 인물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길잡이별을 따라 혁신을 거듭하는 제니스는 뛰어난 인하우스 방식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인 엘 프리메로부터 0.01초 단위 정밀함을 자랑하는 가장 빠른 크로노그래프 엘 프리메로 21, 그리고 30개가 넘는 부품을 단일 부품으로 대체하며 레귤레이팅 기구의 혁신을 이끈 인벤터까지, 제니스 매뉴팩처는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합니다. 제니스는 1865년부터 지금까지 대담한 도전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별을 향해 손을 뻗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