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자파타(Franky Zapata)

프랭키 자파타(Franky Zapata)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영감을 선사하는 일은 제니스 DNA의 일부입니다. 1909년 마침내 영국 해협을 성공적으로 횡단하기까지 수없는 실패를 겪으며 ‘사고의 왕’이란 별명을 얻었던 루이 블레리오(Louis Blériot)처럼, 프랭키 자파타가 시도한 모든 비행은 그의 실력을 발전시키고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78년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기업가이자 발명가이며, 정상급 운동 선수이자 하늘을 나는 사나이인 프랭키 자파타는 처음에는 물 위를 날고 싶었습니다. 뛰어난 신체적 역량과 불굴의 정신, 변함없는 열정으로 무장한 그는 짜릿함을 추구하는 이들과 전형적인 도시인들이 자신만의 별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탭니다.

별을 향한 도전

제트팩 플라이보드 에어(JET-POWERED FLYBOARD AIR)

제트팩 플라이보드 에어(JET-POWERED FLYBOARD AIR)

개인용 비행체에 대한 자파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다양한 하이드로 플라이트 경험과 기존의 전기 프로펠러 대신 사용한 터빈 엔진, 몸에 부착하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비행 조종 장치에서 시작합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혁신적인 개인용 이동 기구, 제트팩 플라이보드 에어는 안정성, 편의성, 가벼움, 기동성 면에서 세계 일류의 개인용 비행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자파타© 기술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별을 향한 도전

별을 향한 도전

현재 대형 드론보다 조금 더 크고 세그웨이처럼 “물질 전달” 방식에 의해 움직이는 플라이보드 에어는 다섯 대의 소형 제트 엔진으로 구동되고 연료 보급 전까지 약 10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소형 조이스틱을 손으로 조종해 추력을 조절합니다.

파일럿 타입 20 어드벤처